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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을 염두에 두고 행동하도록 하십시오.” “란지에한테서... 정보가 샐 거라고 생각하는 건가요?” 그렇지 않아도 달아올랐던 이엔의 얼굴이 더욱 붉어졌다. “저도 그런 상상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. 로젠크란츠 님은 오랫동안 클럽에 몸담아 온 저로서도 쉽게 뵐 수
개효리  2015-09-11 03:30:05, 조회 : 219, 추천 : 27

니 말이다. "으아악!" "사, 살려!" "젠장!" "빌어먹을!" 그렇게 잠시 후였다. "끝났나?" 어느새 토네이도는 근처에 있던 나무 등 모든 것을 소멸시켜 버린 채 하늘로 올라가 버린다. 역시 이렇게 한 번에 쓸어버리는 게 최고라니까! 하지만 이런 내 모습이 다른 사람에게는 이상해 보였나 보다. "시, 신이십니까?!" "……." "설마 진짜 신이……." 뭔 개소리? 갑자기 나를 신으로 밀어붙이시는 그 아저씨. 난 그 말에 난감한 듯 물었다. "무슨 소리죠?" "분명 아까부터 자연의 힘을 사용하시지 않았습니까?!" "그런데요?" "그럼 신이라고 불리는 존재. 인간이 자연을 다룰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!" 흐음, 그건 좀 그러네. 내가 생각해도 자연을 다루는 건 왠지 신의 느낌이 나는데? 하지만 인간도 충분히 자연을 다룰 수 있다. 물론 최악이라는 조건이 붙지만 말이다. 난 당황한 채 나를 본 그 아저씨를 향해 또박또박 말했다. "전 신이 아닙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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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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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2-09
15:30:16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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